gear up, again.

July 23rd, 2008

junewon.tistory.com

아직 junewon.com과 연동은 안했지만, 템플릿 삽질도 안끝났지만, 알아서들 서서히 들어오시리라 믿고, 이사를 함 해봤습니다.

자, 또 달려봅시다. 하자마자 덥네그려.

a supplement to junewon.com

March 25th, 2008

시즌삼 오픈이 길어지는 관계로, 텀블러에 준원닷컴 별책부록을 만들어 놨습니다.
당분간은 부록으로 만족해 주세요. 바쁩니다요! T__T

부록 주소는… 여기를 클릭!

생각했던 시즌삼 컨셉을 부록 타이틀로 써버렸음. 리플기능도 없겠다, 걍 부록이 본편 되는 수도 있겠슴다.

이상, 리플과 모르는 방문자가 많아지는걸 싫어하는 준원닷컴이었습니다.

end of season 2.

December 31st, 2007

endofseason2.png

lip dub for the rest of us.

December 4th, 2007



Lip Dub - Flagpole Sitta by Harvey Danger from amandalynferri on Vimeo

정말 해보고 싶었어욤. 얘들이 먼저 했네욤. 저는 대략 10년 전에 rem의 ‘man on the moon’에서 영감을 받긴 했지만, 처럼 얘도 이미 걸레된지 오래. 하지만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참신한데… 울회사 식구들보구 해보자면?

smashing jobs.

November 27th, 2007

사실 jobs는 옆에서 바람만 넣었지 apple computer는 woz가 다 만들었어욤. jobs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apple의 디자인은 늘 훌륭했고, 그렇게 될 수 있었던건 80년대 부터 hardware 디자인은 ideo 같은 top class의 외주 디자인 회사에만 의뢰했기 때문이죵. 최고의 laptop brand로 알려진 powerbook도 이름은 대행사에서 지어줬어요. - 아마 interbrand로 기억하는데 정확한지 책임은 못져욤.

굳이 사이코 천재 jobs의 insight를 폄하하기엔 나도 너무 하챦은 존재지만, 적어도 진짜 apple을 만든건 apple의 우수한 직원들이지 jobs가 아니라는, 그냥 jobs는 “안목이 훌륭하다” 정도만 인정하자는, 첫빵 대박으로 돈이 넘쳐나니 자기 안목을 만족시킬만한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돈 퍼부었다는, jobs의 현재 연타석 홈런 뒤에는 정말 “쪽팔릴” 정도로 더 많은 실패들이 있었다는, 머 그런 뻘소리.

전 솔직히 jobs가 카리스마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대장이 고집불통에 싸이코니까 그게 밑에서 보기엔 카리스마 같다는 생각. ceo branding이 회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보기엔 묵묵하게 위대한 ceo가 더 많고, 회사의 모든 영광은 함께하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임은 말할 것도 없고, - 꼰데 회사는 안그렇겠지만 - 정신노동이 중심인 우리 세대는 이걸 잊으면 안될 것 같다는 어설픈 교훈입니다요.